
단독 투어 · 13박 14일 · 다국가·문화·유적
씨엠립 · 호치민 · 메콩델타 · 호이안 · 미선 유적 · 하노이 · 하롱베이 · 루앙프라방
핵심 요약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를 14일에 도는 인도차이나 단독 투어예요. 씨엠립 3박, 호치민 3박, 호이안 2박, 하노이 2박, 하롱베이 크루즈 1박, 루앙프라방 2박으로 구성돼요. 도시 사이는 비행기로 이동하며 일정 내 항공권이 포함돼요.
인도차이나 3국 투어는 2주 동안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의 핵심을 잇는 여정이에요. 씨엠립에서 이틀 동안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 반띠아이스레이, 타프롬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사원을 둘러보고,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을 전용 보트로 찾아가요.
이어 호치민으로 날아가 프랑스 시대 건물이 남은 도심과 차이나타운, 메콩델타 벤쩨의 강변 마을을 만나요. 중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호이안 옛 거리와 참파 왕국의 성지 미선 유적을 보고, 하노이에서 하루 시내를 둘러본 뒤 하롱베이 크루즈에서 하룻밤을 보내요.
마지막은 라오스 루앙프라방이에요. 왕궁 박물관과 왓시엥통, 꽝시 폭포, 푸시산 노을과 야시장을 즐기고, 떠나는 날 아침에는 수백 년 이어진 탁발 행렬을 조용히 지켜봐요.
난이도·이동: 보통 수준이에요. 도시와 유적을 걸어서 둘러보는 날이 많고, 앙코르 유적에는 돌계단이 많아요. 항공 이동이 다섯 번 있어 이른 출발이 있는 날도 있어요. 하노이에서 하롱베이까지는 차로 이동하며 정오쯤 도착해요. 푸시산 329계단은 원하는 분만 올라가요. 부부, 시니어 여행자, 10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에게 잘 맞아요.
일정
이 일정은 기본안입니다. 예약 전까지 방문지, 호텔, 기간, 속도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요.
씨엠립 공항에서 맞이해 호텔로 모셔다 드려요. 체크인 후 편히 쉬며 인도차이나 여행을 시작해요.
숙박: 씨엠립
하루 종일 앙코르 유적을 둘러봐요. 거대한 얼굴 조각이 늘어선 앙코르톰 남문을 지나 바욘 사원, 왕궁터, 피미아나까스, 왕실 테라스와 문둥왕 테라스를 보고, 12세기에 지어져 약 210헥타르에 이르는 앙코르와트로 향해요. 기둥이 늘어선 회랑과 장경고, 안뜰, 탑이 비치는 연못을 천천히 걸으며 크메르 건축의 정수를 느껴 보세요.
숙박: 씨엠립 · 식사: 조식
조식 후 시 외곽으로 나가 섬세한 조각이 잘 보존된 반띠아이스레이 사원을 방문해요. 가는 길에 쁘레아닥 마을에 들르고, 비슈누와 크리슈나 전설 부조로 유명한 반띠아이삼레도 둘러봐요. 오후에는 거대한 무화과나무 뿌리가 돌을 감싼 타프롬을 보고, 반띠아이끄데이, 스라스랑, 따께오, 톰마논, 짜우사이떼보다를 지나 쁘레아칸, 끄라반, 니악뽀안, 끄롤꼬, 따솜, 동메본, 쁘레룹으로 이어지는 대순환 코스를 돌아요.
숙박: 씨엠립 · 식사: 조식
오전에 전용 보트와 가이드와 함께 동남아시아 최대의 담수호 톤레삽을 찾아요. 수상 학교와 수상 파출소까지 있는 어부들의 수상마을은 수위와 물길에 따라 자리를 옮기며 살아가요. 이후 씨엠립 공항에서 호치민행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면 호텔로 이동해 체크인해요.
숙박: 호치민 · 식사: 조식
잠들지 않는 도시 호치민의 역사적인 명소를 걸어서 둘러봐요. 동커이 거리의 19세기 말~20세기 초 프랑스풍 건물, 복원된 오페라하우스와 붉은 벽돌의 노트르담 대성당 외관(예배가 없을 때만 입장 가능), 1891년에 완공된 중앙우체국을 보고, 옛 대통령궁(통일궁)과 우아한 옛 시청 건물로 이어져요. 길거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이드에게 호치민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를 들어요. 오후에는 차이나타운의 티엔허우 사원을 찾아 소원을 적은 카드를 향 고리에 매다는 풍습을 체험하고, 벤탄 시장에서 마무리해요.
숙박: 호치민 · 식사: 조식
호치민에서 약 1시간 30분, 논과 과수원을 지나 메콩델타 벤쩨에 도착해요. 모터보트를 타고 수상 가옥과 양식장, 강변 마을을 지나 거북섬(꼰꾸이)에 들러 갓 딴 코코넛과 과일을 맛보며 농가 가족과 이야기를 나눠요. 코코넛 캔디 공방을 둘러보고, 노 젓는 쪽배로 운하를 지나 꿀차를 마시며 남부 전통 민요 공연을 감상해요. 미토에서 현지식 점심 후 호치민으로 돌아와요.
숙박: 호치민 · 식사: 조식, 중식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해 다낭행 비행기를 타고 호이안으로 가요. 오후에는 15~19세기 중국·일본·유럽 상선이 드나들던 무역항 호이안의 옛 거리를 가이드와 함께 걸어요. 중국·일본·베트남 양식이 섞인 옛 상인 가옥, 1590년대에 일본인 공동체가 세운 내원교, 정교한 목조각이 돋보이는 조주 회관, 하루 이틀이면 옷을 맞출 수 있는 실크 가게가 늘어선 시장을 둘러봐요.
숙박: 호이안 · 식사: 조식
오전 7시 호텔에서 출발해 약 1시간 거리의 미선 유적으로 가요. 참파 왕국의 성지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이에요. 입구에서 전동 카트를 타고 골짜기 속 천 년 가까운 탑 유적까지 들어가, 가이드에게 참파 신앙과 링가·요니 이야기를 듣고 참파 전통 무용 공연을 감상해요. 이후 호텔로 돌아와 오후는 자유롭게 보내요.
숙박: 호이안 · 식사: 조식
호텔 조식 후 다낭 공항으로 이동해 하노이행 비행기를 타요. 도착 후 호텔에 체크인하고 자유롭게 쉬어요.
숙박: 하노이 · 식사: 조식
오전에는 호찌민 묘소, 옛 총독 관저, 한기둥 사원이 모인 호찌민 유적지를 둘러보고, 1070년 리 왕조가 세운 베트남 최초의 대학 문묘를 방문해요. 오후에는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을 보고, 하노이의 중심 호안끼엠 호수와 호수 속 작은 섬의 응옥선 사당을 찾아 ‘돌려준 검’의 전설을 들어요.
숙박: 하노이 · 식사: 조식
조식 후 전용 차량으로 홍강 삼각주를 지나 정오쯤 하롱베이 뚜언짜우 국제 항구에 도착해 크루즈에 승선해요. 선상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객실에서 쉬거나 루프톱에서 란하베이 풍경을 감상해요. 오후에는 동굴 탐방과 수영 등 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자쿠지와 애프터눈 티를 즐겨요. 저녁 식사 후에는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거나 오징어 낚시를 체험해 보세요.
숙박: 하롱베이 (선상) · 식사: 조식, 중식, 석식
바다 한가운데서 일출을 보며 하루를 시작해요. 선데크에서 30분간 태극권을 배우고, 아침 식사 후 배를 타고 란하베이 풍경을 감상해요. 항구로 돌아가는 동안 브런치가 제공돼요. 하노이로 돌아와 호텔에 맡긴 짐을 찾은 뒤 노이바이 공항으로 이동해 루앙프라방행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면 호텔로 모셔다 드려요.
숙박: 루앙프라방 · 식사: 조식, 중식
조식 후 다양한 유물을 소장한 왕궁 박물관과 땅에 닿을 듯 낮게 내려온 지붕이 아름다운 라오스 고전 건축의 대표 사원 왓시엥통을 방문해요. 이어 꽝시 폭포로 가서 청록빛 물웅덩이에서 수영하거나 숲길을 걸으며 오후를 보내요.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메콩강변의 옥팝톡 공예 센터에서 직조와 염색 과정을 구경해요. 저녁 무렵 329계단을 올라 푸시산에서 노을을 보고, 주변 소수민족의 수공예 직물이 가득한 야시장에서 하루를 마무리해요.
숙박: 루앙프라방 · 식사: 조식
해가 뜰 무렵 일어나 14세기부터 이어져 온 라오스의 가장 신성한 전통인 탁발 행렬을 조용히 지켜봐요. 여러 사원에서 나온 스님들이 길가에 앉은 신자들에게 공양을 받아요. 이어 옛 왕궁 근처 아침 시장을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을 먹어요. 출국 전까지 자유롭게 시내를 산책한 뒤 공항으로 이동해요.
식사: 조식
숙박과 포함 사항
씨엠립, 호치민, 호이안, 하노이, 루앙프라방에서 트윈/더블룸 기준으로 매일 조식 포함이며, 하롱베이는 크루즈 선실에서 1박해요. 호텔과 크루즈 이름은 원하시는 수준에 맞춰 견적서에서 확정해 드려요.
요금
US$ 1,960부터
1인당 참고 요금입니다(2인 기준, 2인 1실, 국제선 항공 불포함). 시즌, 호텔 등급, 인원에 따라 달라지며, 최종 금액은 결제 전 서면 맞춤 견적으로 확정됩니다. 확정 시 계약금 30%, 잔금은 도착 45일 전입니다.
여행 시기
11월부터 3월이 세 나라를 함께 돌기 좋은 시기예요. 앙코르와 루앙프라방은 건조하고 아침이 선선하며, 하노이와 하롱베이는 맑고 서늘해 겨울방학이나 설 연휴 여행에 잘 맞아요. 베트남 중부는 10~12월에 비가 많고, 5~10월에는 지역마다 오후 소나기가 잦지만 꽝시 폭포는 수량이 가장 풍부해요.
도시 사이를 비행기로 이동해 긴 육로 이동이 적어요. 다만 항공 이동이 다섯 번 있고 관광일은 하루 종일 걷는 날이 많아요. 미선 유적 다음 날 오후나 하노이 도착일처럼 쉬는 시간이 중간중간 있어요. 여유를 원하시면 도시마다 하루씩 늘릴 수 있어요.
네. 전 일정 전용 차량과 가이드가 함께하고, 앙코르 유적의 가파른 계단이나 푸시산 오르막은 건너뛰어도 돼요. 꽝시 폭포 수영과 하롱베이 크루즈는 가족 모두 좋아하는 일정이에요.
네, 단독 투어라 항공편 일정에 맞춰 순서를 바꾸거나 일정을 조정할 수 있어요. 원하시는 날짜와 관심사를 알려 주시면 견적서에 반영해 드려요.
세 나라 모두 비교적 건조한 11월부터 3월이 가장 좋아요. 베트남 중부는 10~12월에 비가 많으니 이 시기에는 일정을 조정해 드려요.
베트남 일정에는 한국어 가이드를 사전 예약으로 배정해요. 캄보디아와 라오스는 한국어 가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배정하며, 어려운 경우 영어 가이드가 안내해요. 하롱베이 크루즈의 선상 프로그램은 크루즈 영어 스태프가 진행해요.
무료 견적
날짜와 인원을 알려 주시면 13박 14일 일정을 우리 일행에 맞게 다듬어 드립니다.
그룹당 US$100 할인 2027년 1월 31일까지 문의 시2027년 12월 31일까지 여행 · 조건 보기(영문)
* 표시는 필수 항목입니다. 24시간 안에 답변드려요.